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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로버트 맥체인의 생애

  • 최고관리자
  • 조회 63
  • 2020.01.02 15:27

<로버트 맥체인의 생애>

 

로버트 M. 맥체인의 생애

작가
알렉산더 스멜리
출판
CLC
발매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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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있습니까살다보면 열심히 살고 있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그렇다면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이 땅의 짧은 생애 모든 신앙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이번에 목회자 독서회에서 함께 읽은 책은 로버트 M. 맥체인의 생애알렉산더 스멜리 저 CLC 간행)”입니다성경 읽기표로 유명한 맥체인 목사님에 대해 보통 이름은 많이 알고 있으나 그 분에 대해서는 많이 모릅니다이번에 함께 읽으면서 번역이 많이 아쉬웠지만 많은 목회자들이 도전을 받으며 읽은 책이 되었습니다특별히 목회적 열정이 식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 아마 다시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맥체인 목사님은 23세에 목사가 되어 7년 6개월 사역을 하고 29세에 하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매우 짧게 목회를 하였습니다그런데 그는 참으로 열심히 성경을 읽고 목회를 하여 열 배의 시간을 목회한 사람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조용하면서도 열정으로 가득한 그의 삶과 또한 그가 섬긴 던디 교회에서 일어난 스코틀랜드 대부흥의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맥체인 목사님의 짧은 생애를 읽으면서 그 열정이 얼마나 큰지를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결코 짧지 않게 생각되었습니다성경연구를 향한 열정날마다의 기도의 열정하루에 이십 집 이상을 심방하는 열정을 가졌습니다그 모든 것의 근본에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영혼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보면서 간절히 애타며 말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였습니다나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 열망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나는 이러한 전기를 보면서 그 사람의 위대함을 부러워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도 이미 하고 있어야 하고 서로 배우며 부족한 것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떤 전기의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믿음과 열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러기에 이러한 것을 부러워하거나 이야기로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맥체인 목사님은 자신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열한 등급으로 나누어(무관심한 사람들구원을 사모하는 사람들평안을 찾은 사람들그리스도인들...) 각 항목마다 성도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구원을 사모하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아직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확신을 하지 못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오늘날 우리는 교회에 다니면 모두 구원받은 사람처럼 간주하는 경향이 강합니다그래서 목회자나 성도가 구원에 대한 이 사명을 등한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교회는 조금 더 믿음의 본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야 합니다. “어찌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을 하면서 간절히 찾으며 신앙인의 길을 가야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부흥도 그렇습니다그들의 부흥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부흥이 인위적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음악적 지원이나 강요적 헌신 쥐어짜기 같은 것이 없이 오직 말씀(강해설교)과 기도로 그 기도조차도 묵도와 같은 기도 가운데 일어났습니다부흥 속에서 감정으로 치우치거나 교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고요회개 이후에도 말씀으로 계속 새로워지도록 격려하는 부흥이 부러웠습니다오늘날 부흥은 매우 인위적인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개인적이고 인격적인 만남이 없이 프로그램같은 것으로 만들어내려고 합니다한 영혼에 대한 깊은 관심이 아니라 부흥 자체에 대한 욕망같은 것을 봅니다그래서 슬픕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오늘 우리는 죽을 힘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이 대답에 맥체인 목사님이나 그의 친구 번즈 목사님은 라고 분명하게 대답하였을 것입니다우리도 네 그렇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구원에 무관심한 이 시대에 탐욕이 아니라 영혼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의 열정이 회복하기를 소원하며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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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영혼에 대한 열정이 펄펄 끓어 오르기를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